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베들링턴테리어

컴퓨터로 영화보는 전주 베들링턴테리어 아라따 우리 베들링턴테리어 가족에 싸나이 라따가 아들, 며느리집에서 있다가 다시 미용실로 왔네요. 그동안 떨어져 있어서 맘이 아팠는데 이제 제자리로 왔어요. 간만에 컴퓨터로 영화보는데 라찌와 떡하니 자리잡고 영화보네요. ㅎ 슬슬 지루해지는듯.. ㅋㅋㅋ 영화는 킹콩3형제? 드디어 쓰러지기 시작~ 와이프 라찌도 잠에서 깨고 한계점에 도달한듯. ㅋㅋㅋ 역시 강아지에게 영화보는건 무리겠죠 ^^ 애완견,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는 정말 순하고 착하답니다. 주인을 잘따르고 털안빠지고 잘 짖지않는 최고의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는 사랑입니다. 더보기
베들링턴테리어(Bedlington Terrier) 분양 받기전에 자세히 알아보자!! ★ 베들링턴테리어에 대해서 분양받기전 기본정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베들링턴테리어의 원산지는 영국인데 베들링턴 지방의 다리가 짧은 테리어 종을 광부들이 들여와 하운드와 교배하여 나온 교배종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사냥견으로 오소리나 생쥐 등을 사냥하였으나 사냥 기술이 그다지 좋지 않아 1880년대 후반 부터 귀족들이 애완용으로 길렀다고 하네요. 초기엔 로스버리 테리어로 불리었고 외형은 작은양을 연상시키며, 엷은 갈색이나 청색의 또는 블랙의 털을 갖고 있으며, 낮게 아래로 처진 귀와 둥근 정수리 부분은 하운드의 특징을 이어 받았네요. 연약한 외모와는 달리 강한 체력과 끈기를 갖고 있으며 잘 달리는 개의 공통점인 아치형으로 굽은 등과 긴다리를 가졌답니다. 체고는 38~43cm의 중형견에 속하며 양털같은 속털과.. 더보기
베들링턴테리어 분양된 코코 소식이왔네요. 오랫만에 올려보는 베들링턴테리어 라따와 라찌 그리고 귀여운 딸 딸기 소식입니다. 얼마전 사둥이에서 서울로 분양간 코코 소식도 보내주셨네요. 넘 예쁘게 키워주셔서 넘넘 감사하답니다. 먼저 아빠랑 매일 먹을걸로 실랑이를 벌이는 딸기와 라따 사진이네요. 손님들이 안놀아주면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신경써줄때까지 누워있네요. ㅎㅎㅎㅎ 아이들이 넘 착하고 순해서 짖거나 귀찮게 하지 않으니 손님들도 웬만해서 거의다 좋아하시는 편입니다. 털도 안빠지고 짖지도 않고 귀찮게도 않하니 3마리가 있는데도 별로 티가 안난답니다. 아빠 라따는 개껌, 오이, 방울토마토 등에 아주 민감해서 절대 안뺏기려고 하는데 먹지도 않고 입에 물고 있거나 자기 눈앞에 놓고 딸기가 못먹게 감시하는게 취미랍니다. ㅋㅋㅋㅋㅋ 2~4개 정도 못먹게 지키.. 더보기
중형견 베들링턴테리어 아빠와 딸의 나른한 오후 일상입니다. 베들링턴테리어 사둥이 중 삼둥이 분양시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아이들이 그립네요. 모두들 다 잘 지낸다고 연락도 주셔서 다행입니다. 체리, 코코, 앵두 모두 모두 행복하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딸기는 절대 엄마가 분양을 안보낸다고 해서 엄마랑 아빠랑 넘 재밌게 잘 자라고 있네용. 평생 반려견은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겠죠. 일단 어린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털이 안빠지는 종으로 선택하시는게 첫번째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아파트 등 공동체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겐 당연히 안짖는 강아지가 최우선시 되야겠지만 종 자체가 안짖는다고 해도 키우는 환경에 따라서 아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굉장한 주의를 요한답니다. 또 사람이나 다른 애완동물과의 친화도도 많이 따져보셔야하고 성격이 .. 더보기
베들링턴테리어 아라따 폭력가장의 만행과 애견미용한 예쁜 딸기에용 우리 아가들 베들링턴테리어 아라따, 아라찌가 2번째 아이들을 낳고 분양이 끝난지도 좀 되었네요. 모두들 아주 잘 도착해서 잘 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첫째 딸기는 너무 작게 태어나서 도저히 엄마가 분양을 못보내겠다고 해서 분양을 했다가 취소까지 했답니다. 암튼 넘 예쁜 아가 딸기와 폭력가장 아라따 동영상입니다. 베들링턴테리어 아빠 아라따는 정말 착하긴 한데 개껌 앞에서는 서열1위를 항상 고수하고 있네요. 아가들 한테 주는 개껌도 다 뺏어서 지 입에 넣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가만히 있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2시간 넘게 입안에 넣고 있어서 아 정말 독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예쁜 딸기 엄마가 애견미용을 해줬답니다. 정말 예쁜 애쉬그레이 색이 아가를 더 예쁘게 하네요. ★ .. 더보기
베들링턴테리어 분양 (여아2) 가정견, 중형견, 애완견 분양 베들링턴테리어 여아2 분양합니다. 베들링턴테리어는 중현견으로 성격이 매우 온순하며 잘 짖지 않아 가정견으로 아주 선호도가 높아요. 특수견인 우울증치료견으로도 잘 알려져있고 털도 거의 안빠져서 아이들과 같이 키우기 좋은 종이에요. 베들링턴테리어 검색하시면 웃는강아지, 양강아지, 스누피모델견으로 잘 알려져있답니다. 외출 시 아주 많은 시선과 귀여움을 받는답니다. 가장 좋은점은 절대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데 있는거 같네요. 짖거나 와서 놀아달라는 행동은 거의 안하고 옆에서 잘 기다려주는 편이라 넘 편하게 키우고 있네요. 출생시기 : 2017년 4월 26일 분양시기 : 오늘 부터 한달간이 가장 적기 분양지역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621-3번지 접종유무 : 1차와 구충제 완료 견종 : 베들링.. 더보기
베들링턴테리어 가정견 분양합니다, 지역은 전주 여아1남았네요. 중형견/반려견/애완견으로 최고랍니다. 베들링턴테리어 분양합니다. 지역은 전주입니다. 출생일은 2017년 4월 26일이고 여아1 남았네요. 구리중독증 없는 클린견이고 1차 예방접종까지 마쳤답니다. 너무 너무 건강하고 예쁜아이들이라 예약분양으로 여아2 남아1은 이미 분양이 되었네요. 분양 시기는 7월 1일 부터 가능하답니다. ★ 베들링턴 4둥이 노는 모습을 담았네요. 정말 너무 너무 건강한 아이들 부모견들도 잔병치례한번 없이 잘 살고 있네요. 가족처럼 키워 주실분만 연락주세요. 베들링턴테리어는 특성상 털이안빠지는 종으로도 유명하며 집지킬때 외에는 거의 짖지 않는답니다. 또한 사람을 귀찮게 하지않고 혼자서도 잘 놀며 여아는 제가 키워본 견종중에 가장 깔끔한거 같네요. 마지막 남은 아이라 못생겼다거나 그런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을 직접 .. 더보기
바다, 들판이 너무 잘어울리는 베들링턴테리어, 제주도로 분양간 리베 자라온 모습올려봅니다. 베들링턴테리어 아라따 아라찌의 첫번째 아이들 소식은 들을때 마다 넘 행복하네요. 오늘은 멀리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떠난 베들링턴테리어 남아 "리베"소식이네요. 정말 오랫만에 연락을 드렸는데 넘 반겨주시네용. 감사합니다. 먼저 가장 최근 사진 올려드릴게용. ㅎㅎ 넘 멋진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사는모습을 보니 정말 흐믓하답니다. 리베 부모님도 직접뵈었지만 넘 좋으신분들이셨어용 ^^ ★ 제주도로 분양떠난 리베 최근모습 왼쪽이 베들링턴테리어 "리베", 오른쪽이 누나 달마시낭 "라무"에용. 넘 멋지게 자라줘서 눈물이 날뻔했네요. 리베부모님이랑 문자메세지 내용입니당. ㅋㅋㅋㅋ ㅎㅎ 넘 빵터졌네요. 꼴통아버지를 닮아서 그런가봐용. 죄송합니다. 사실 저희도 꼴똥 아라따 땜에 매일 웃고 있답니다. ^^ 리베 부모님들도 ..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