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 중 최고의 반려견인 베들링턴테리어는 양강아지/웃는강아지로도 유명하답니다.

전주 삼천동에서 베들링턴테리어 부부랑 같이 살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에서도 라따와 라찌는 제법 유명하답니다.

 

양강아지와 웃는강아지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가끔 올라가고 있구요.

 

네이버와 다음 검색에서도 양강아지, 웃는강아지로도 검색이 되고 있네요. 

 

우리 라찌가 지금 임신한지 7~8주 정도 되는거 같은데 4마리 이상 나올거라네요. ㅎㅎㅎ

 

애긔인데 벌써 애를 낳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네요.

 

친한 지인분들도 새끼 낳으면 분양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요^^

 

미용실에서 항상 보시기 때문에 얌전하고 짖지도 않고, 귀찮게도 안하니까

 

아이들 한테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일단 건강하게 아이들을 낳는게 제일 중요하고 분양을 할지 안할지는 그다음 문제지요.

 

블로그에 대구 분이 분양하시는지 비밀글로 벌써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네요.

 

 

오늘은 사람을 닮아가는 라따 사진이네요.

 

아침에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제 베게를 배고 자곤하는데

 

넘 귀엽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러네요.

 

 

 

★ 웃는강아지/양강아지 베들링턴테리어

 

 

 

요녀석은 정말 제자리가 탐이나나봐요. ㅎㅎㅎㅎ

 

지가 사람인줄 아는 우리 초보 아빠 라따가 넘 귀엽네요.

 

웃는강아지/양강아지 라따와 라찌의 일상입니다.

 

아.... 라찌는 임신중이라 목욕을 못시켜서 사진을 잘 안찍어용... ㅋㅋㅋㅋ

 

신비주의라고나 할까..... ^^

 

 

나중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뵈어야죵~~

 

다들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