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강아지 베들링턴테리어를 반려동물/반려견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평생 같이 할 반려동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게 아마 강아지/반려견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저희도 1년 전에 반려견중 양강아지로 불리는 베들링턴테리어를 입양했답니다.

 

암놈을 입양했더니 외로운거 같아 숫놈도 입양을 했어요.

 

부부가 된지 10개월이 지났는데 아이소식이 음네용. ㅎㅎㅎㅎ

 

첫번째 타이밍은 숫놈이 너무 어려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번엔 함 기대해 봐야겠네요.

 

분양좀 해달라고 줄 서 있거든요.

 

라찌와 라따는 정말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네요.

 

웃음과 화도 주지만 역시나 변함없는 믿음입니다.

 

이젠 정말 아이 같아서 눈빛도 통하고 말도 통하고... ㅎㅎㅎㅎ

 

숫놈 라따는 글쎄 새벽에 저하고 매일 같이 출근을 한답니다.

 

오늘은 상남자 라따의 사고치고 눈치보는 강아지 사진이네요.

 

 

★ 눈치보는 강아지 베들링턴테리어 라따 에요.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에 더 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정말 눈치보는 강아지 맞죠^^

 

왜 눈치를 볼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아침 7시쯤 나오면 라따는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놀아달라고 할때가 많은데

 

슬슬 사고 치기전에 눈치를 보는중입니다. ㅎㅎㅎ

 

 

 

ㅋㅋㅋ 의자에 목을 걸고 저를 처다봐도 반응이 없으니

 

 

 

△ 사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에 더 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몰래 휴지통 속에 종이컵을 물어 뜯어놓고 또 눈치를 보네요. ㅎㅎㅎㅎ

 

넘 귀엽죵. 잘못한것도 알고 놀아달라고 눈치도 보내고

 

베들링턴테리어는 정말 영리한 반려동물/반려견 인거 같아요.

 

평생 같이 할 반려동물/반려견을 찾고 계시다면

 

베들링턴테리어는 어떠신가요?

 

 

 

 

#반려동물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 #애완견 #눈치보는강아지 #웃는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