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아지/양개/중형견/사냥견 들링턴테리어 라찌와 라따의 부부생활탐구

우리 아이들 소개합니다.

 

검색창에 라따 를 검색하시면 우리아이들 사진이 많이 있답니다.

 

탤런트 이성재씨가 티비에 한번 데리고 나와서 유명해진 강아지

 

보통 양개, 양강아지 라고도 하죠.

 

중형견에 속하며 직모와 곱슬모를 함께 갖고있는 교배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냥견을 만들 목적으로 만든 종이라는데

 

지금은 오히려 우울증 치료견으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라찌가 지금 15개월 정도 된거 같고 라따가 11개월 정도.....

 

부부입니다. 상남자 라따와 요조숙겨 라찌

 

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항상 재미있고 좋네요.

 

오늘은 라따와 라찌 베들링턴테리어 부부생활탐구입니다.

 

ㅋㅋ 야한거 아니에요~~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반려견에 더 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라따는 라찌의 3배 정도 되는거 같아요.

 

요장면 뽀뽀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라따에용. ㅋㅋㅋ 옆에 누워있는 라찌를 보더니...

 

 

늑대의 이빨을 들어내고....

 

 

열심히 구애를 하다 퇴짜 맞은 불쌍한 라따..... 담배생각이 간절한듯.. ㅋㅋㅋㅋㅋ

 

 

라찌가 와서 약올리고... ㅋㅋㅋㅋ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반려견에 더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우리 상남자 베들링턴테리어 라따는 삐져서 가버리네요.

 

이아이들이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번엔 꼭 토끼 같은 아이들을 낳았으면 좋겠는뎅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1년전 부터 베들링턴테리어 아이들 분양받고 싶다고 줄을 쭈~욱 서있었는데...

 

중형견이다 보니 아이들한텐 좀 큰감이 있나봐요.

 

양강아지/양개/중형견 베들링턴테리어

 

라따와 라찌의 부부생활탐구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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