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반려견으로 최고인 중형견 베들링턴테리어 여아 분양합니다.

베들링턴테리어는 양강아지, 스누피모델견, 웃는강아지, 특수견 등으로 불린답니다.

 

일단 털안빠지는건 푸들과 1~2위를 다투고 있고 잘 짖지 않는 견종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아예 안짖는건 아니고 불만이 없으면 거의 조용하게 잘 노는편이라

 

저희도 분양 초창기에는 성대에 무슨 문제가 있나 걱정도 하고 그랬네요.

 

원래 사냥견으로 교배가 되었던 견종이라 활동량 또한 굉장히 좋답니다.

 

항상 활달하고 깨끗해서 특별히 손이 많이 가거나 하지는 않네요.

 

3녀1남중 남아 코코는 몇일전 서울로 분양을 떠났답니다. ㅠㅠ

 

와이프가 넘 펑펑 울어서 분양 받아가신분이 도착하자마자 안심하시라고 사진을 보내주셨답니다.

 

★ 서울로 분양 떠난 코코

 

 

오늘도 통화를 잠깐했는데 넘 씩씩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하시네요.

 

우리 아이들 넘 사랑스럽고 예뻐서 어딜가든 정말 귀염을 받는거 같아요.

 

반려견으로 해서 더욱더 화목한 가정,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면 더욱 좋겠죠.

 

특히 애완견을 분양 받으실때 가정견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정서적인 측면에 있답니다.

 

부모에게서 빨리 떨어지거나 같이 자라지 않고 다른 종들과 섞여서 짖으면서 자라거나 하면

 

키우시는 분들이 좀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엄마 젖도 띠고 해서 아무때나 데려 가시면 되네요. ㅎㅎ

 

 

★ 분양떠나는 아이들을 위한 털깎이~

 

 

출생일은 2017년 4월 26일이고 지역은 전주입니다.

 

클린견이며 동물병원에서도 아주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하시네요.

 

 

베들링턴테리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일단 한번 가족이 되시면 사랑스러움 그자체랍니다. ㅎㅎㅎㅎ

 

 

베들링턴테리어 분양 문의 : 010 - 8029 - 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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