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견 양강아지 베들링턴테리어 사둥이 사진, 중형견/애완견/반려견 분양

우리 아이들 베들링턴테리어 사둥이 태어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모견과 아이들 모두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엄마 라찌가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아이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ㅎㅎ 가끔 절 보고도 짖고 경계 할때가 있답니다.

 

 

★ 가정견 베들링턴테리어 사둥이 사진~

 

 

넘 예쁘죠. 우리 첫째아이 딸기에용. ㅋㅋㅋㅋㅋ

 

아이들 이름은 엄마가 딸기, 코코, 체리, 앵두라고 지었네요.

 

코코가 남자 아이인데 여아셋한테 안지려고 그러는지 목소리도 크고 힘도 좋은듯합니다.

 

 

 

 

 

 

우리 사둥이들 자는 모습이에요.

 

누가 누군지 저희만 구분할 수 있답니다. ㅎㅎ

 

요놈들이 나중에 크면 아빠와 엄마를 닮은 아주 예쁘고 멋진 양강아지로 변신한답니다.

 

첨에는 검은색과 갈색 등 몇가지 색으로 태어 났다가

 

3~4개월 정도 애쉬그레이로 지내다가 나중에 8개월 정도되면 하얀색으로 또 변신하네요.

 

빠졌다가 다시 나는 털색은 다시 검은색으로 나서

 

전체적으로 하얀색 위주의 그레이 계열로 보인답니다.

 

 

정말 특이한 아이들 베들링턴테리어는 평생 반려견으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애완견종이랍니다.

 

간만에 아이들 아빠 라따 사진도 몇장 올려볼게용 ^^

 

엄마가 찍어준 사진인데 아주 귀엽답니다.

 

요즘은 엄마가 바빠서 털을 자주 못깍아주니 참 많이 미안하지만

 

그래도 저희에겐 정말 예쁜 아이들... 넘 사랑한답니다. ㅋㅋ

 

라따는 스누피 피규어하고 정말 많이 닮았어요.

 

국제 공인혈통서도 있고 짖는 소리도 아주 멋진 상남자랍니다.

 

 

요즘 사둥이 엄마 라찌한테 하도 구박받아서 좀 측은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네용.

 

 

 

일단 아이들이 건강해서 예약분양을 해볼까 합니다.

 

가정견으로 잘 키우실분들만 문자나 전화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분양문의 : 010 - 8029 - 8018

 

 

 

반려견 선택은 신중히 하시는게 좋겠죠.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인지 확인해 보셔야 하고

 

털은 잘 안빠지는지, 잘 안짖는지, 사교성은 좋은지 등등

 

모든걸 다 갖춘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도 꼭 한번 알아보시기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