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 출산할때 꿀팁, 전주 김유찬 첫울음소리 녹음하기

2018년 2월 13일 무술년으로 황금개띠해에 태어난 전주 김유찬의 생애 첫 울음소리랍니다.

 

엄마는 출산하느라 정신없고 첫 아이를 기다리는 아빠도 엄마 옆에서 경황이 없었네요.

 

다행히 유찬이 외활머니가 옆에 있어주진 못하였지만 밖에서 첫울음소리를 녹음해주셨답니다.

 

첫울음소리를 이렇게 온라인에서 보관할 수 있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나중에 유찬에게 의미 있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만실 아이 출산할때 꿀팁!! 생애 첫울음소리 녹음하기 입니다.

 

분만실에 못들어 가시는 분들이 밖이나 근처에서 핸드폰을 놓아두고 녹음하시면 되겠죠^^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합작으로 유찬이 생채 첫 울음소리를 블로그에 남겨 봅니다.

 

앞으로 김유찬의 육아일기는 엄마 김지수와 함께 좋은정보와 꿀팁 가득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 전주 김유찬 생애 첫울음소리

 

 

 

외가와 본가에서 듣고 또 듣고... 싱글 벙글 벅찬 마음을 가누지 못하시네요.  ㅎㅎㅎ

 

새생명의 탄생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날들이네요.

 

 

▶ 분만실 사진

 

 

태어난지 몇시간 만에 엄마를 닮았다느니 아빠를 닮았다느니... ㅎㅎ 갑론을박을 하는 식구들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가 흐르네요.

 

 

김유찬 첫 태어난날 클릭!!

 

 

다음 포스팅은 유도분만 시 시간대별로 진행사항을 올려드릴게요 ^^